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운 차 화이트와 레드 투톤 SUV 자동차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라는 드라마는 제목 부터 범상치 않은게 시작전 부터 무척 이슈가 되었죠. 그리고 주초에 시작을 하였고 2회째 인데요. 시작부터 엄청나게 많은 이슈를 털어놓는것이 드라마의 전개가 심상치 않습니다. 보통 시작부터 이렇게 많은 전개를 끄집어 내놓는 드라마라면 이후에 더 꺼낼것이 있다는 얘긴데요.

스토리가 짜임새 있고 매 회 좋은 느낌을 주지 못한다면 바로 외면 받을 법한 스토리 진행이기도 하네요.

 

드라마는 사실 잘 모르겠고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는 남주 인 SF9의 로운이 출연하는데 로운 차로 나오는 이 차가 범상치 않습니다. 키가 190이나 되는 그에게 맞지 않은 크기의 차인데 그가 운전석에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상하게 또 잘 맞거든요. 화이트와 레드 투톤으로 이쁜 임팩트를 주고 있는 로운의 자동차는 무엇일까요.

원진아 배우는 여러 드라마의 조연으로 얼굴을 보이긴 했지만 그렇게 많이 보였던 얼굴은 아니었는데요. 이번 드라마와 배역이 아주 잘 맞는듯 합니다. 이런 배우가 있었나 싶기도 하거든요.

 

드라마 2화에선 로운의 차가 많이 나오는데 그도 그럴게 그가 데이트를 제안했기 때문이죠. 키 163의 아담한 체구의 원진아배우는 로운 차 안에서 아담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치 토끼를 닮은 예쁜 차는 빨간색 포인트가 적절하게 들어있어 거리에서도 시선을 한몸에 받을 것 같은 모습인데요. 

이 차를 만든 회사는 앞서 칵투스라는 이름의 도어에 고무 범퍼가 붙어있는 차를 출시한적이 있습니다. 문콕테러에 완전하게 안전하다라는 컨셉의 자동차 였지만 비운의 패배를 맞이했지요.

 

드라마의 등장하는 로운의 차는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라는 차 입니다.

어떻게 이런 느낌의 자동차를 만들었는지 궁금하지만 프랑스쪽 자동차 회사는 자동차를 좀 자유분방하게 만들기로 유명하지요. 그에 맞는 호환성 좋은 자동차용품을 만들기에도 애로사항이 무럭무럭 보이는 차 이지만요.

실제 키 190의 로운이 운전석에 앉았는데 헤드룸 공간이 남을 정도로 실내공간이 대박인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는 실제 미니SUV 의 사이즈 입니다 시트로엥의 SUV 자동차 중에서도 C3,C4,C5 등 이런식으로 등급이 매겨지는데 C3 는 그중에서도 가장 작은 차이죠.

가장 작은 차를 덩치가 큰 남자가 운전하는데 이렇게 실내공간이 남는다는건 사실 대박이죠. 그래서 저도 이 차를 리뷰하면서 사고싶다 라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왜냐면 홈페이지에 개제되어있는 이 차의 가격이 2900만원 이라는 파격적인 이유 때문이겠죠.

국내에서 K5 에 옵션만 딴딴하게 넣어도 3200만원은 됩니다. 이 차도 옵션을 다 때려넣으면 3200만원 정도 되는데 국내 중형차 내지는 준중형차를 고른다면 이정도 스펙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운 차 화이트와 레드 투톤 SUV 자동차는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