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잡스러운 상식과 이야기 21

토요타 AE86 후지와라 두부점의 드리프터 전기차로 재탄생

AE86 또는 하찌로쿠 라고 하면 후지와라 두부점의 86이 생각날 것 같은 사람도 어느덧 3040 세대가 되겠네요. 아직도 오락실에 가면 AE86 드리프트 게임기가 있던데. 당시의 종이책으로 연재되던 만화는 상상만으로 생각하던 장면을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아주 실감나게 제작해서 일본 뿐 아니라 한국의 두터운 마니아층을 만들어냈고 한국의 모터스포츠 경기에도 드리프트열풍을 만들어냈지요. 토요타 AE86 후지와라 두부점의 드리프터 전기차로 재탄생 국내에선 FF 차량만 줄창 만들어내다가 차츰 사람들이 후륜구동 차량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이에 맞춰 현대 제네시스 쿠페를 시작으로 기아 스팅어 나 제네시스 K9 등으로 국내에도 후륜구동 모델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사실 AE85나 AE86 하면 굉장히 열광을 하게..

2022 볼보 폴스타 전기차 테슬라와 달리 기대되는 EV

이번에 국내 런칭한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볼보의 폴스타로 알고 있지만 다른 브랜드입니다. 폴스타는 벤츠의 고성능 모터스포츠 서브 브랜드였습니다. 이러한 고성능 모터스포츠 서브 브랜드 종류는 BMW의 M과 현대의 N, 벤츠의 AMG 등이 있습니다. 볼보자동차와 지리홀딩이 2017년에 독립 브랜드로 설립하게 되서 별도의 전기차 브랜드가 되었기 때문에 볼보의 폴스타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미 볼보의 전기차 브랜드는 리차지가 있다는 점도 잊으면 안됩니다. 2022 볼보 폴스타 전기차 테슬라와 달리 기대되는 EV 자동차 본질 맞는 단단하고 알찬 차량 성능과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적용하고 인류와 세계의 안정적인 지속가능성에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폴스타는 전기차 시장..

푸조 e-208 과 e-2008 새로운 모습 EV 전기차로 등장

WLTP 사이클 기준 주행 가능 거리를 새로운 기술로 늘려 최대 8%, 25km가 더 늘어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더 편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100% 전기차 푸조 e-208 e-2008은 2019년 말에 출시했는데도 이미 9만 대 이상 판매된 만큼 상품성이 뛰어나며 푸조 전동화 전략을 잘 적용한 사례입니다. 푸조의 전기차 플랫폼인 eCMP Common Modular Platfotm을 베이스로 만들어지는데 배터리 용량은 50kW를 가지고 있고 100kW 137hp 출력 26.5kg.m 토크를 사용합니다. 최신 기술은 사용자의 자율성을 높히고 있으며 타이어 업그레이드도 해서 그 등습이 A+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름 저항을 낮췄습니다. 푸조 e-208에는 16인치를 사용하고 e-2008은 17인치를 ..

기아 신형 니로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스타일

기아 신형 니로, 다이어트 하고 디자인 바꼈다 신형 니로의 디자인이 바뀐 것은 이전에 공개되었죠. 이번에는 파워트레인 정보가 발표됐습니다. 기아 신형 니로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스타일 기존 모델과 동력 성능은 비슷한 것으로 보이며 지난 15일 니로 하이브리드에 대한 배출 및 소음 인증을 환경부에서 받았습니다. 각종 인증 절차를 진행하며 내년 1분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는 1.6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고 있으며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합쳤습니다. 아반떼의 IVT 가 들어가지는 않는게 저는 좀 다행입니다. 이전 니로 엔진과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합친 기술력이며 단일 출력은 105마력으로 제원상엔진을 사용합니다. 최고출력 5700rpm을 발휘하는 때와 15..

포드 브롱코 국내출시 예정 내년 상반기경

내년 2분기 포드 브롱코 국내 출시 예정 포드 브롱코는 2022년 2분기 내로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포드 브롱코는 오프로드 SUV로서 1세대 브롱코의 유산에 영향을 받아 포드의 대표 차량으로 활동 중입니다. 탈부착 도어와 오프로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6900만원 가격대로 책정됐으며 포드는 물론 링컨 SUV 신형 모델이 국내 출시 될 것이라 발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포드 브롱코 국내출시 예정 내년 상반기경 6900만원으로 책정된 포드 브롱코는 파워트레인은 2.7리터 V6트윈 터보 차지 엔진이 사용됐고 4도어 하드탑 아우터뱅크스로 출시됩니다. 10단 자동변속기와 4*4 시스템을 알맞게 이용하여 맞추어 쓰고 있으며 최신 오프로드 서스펜션과 트레일 툴 박스, G.O.A.T 모드 지형..

포드레인저 베이스 7인승 SUV 출시를 예정한 포드SUV

포드는 이번에 2022년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를 개조한 느낌을 주는 모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포드레인저의 플랫폼으로 4세대 에베레스트를 출시할 예정인데 적재 공간에 3열 시트를 넣은 스타일인 7인승 SUV로 바뀔 예정입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가솔린과 디젤엔진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세대 에베레스트 성능 테스트 장면도 공개됐는데 10년만에 세대교체를 한 4세대 레인저가 7인승 SUV 버전으로 바뀌면서 중형 SUV 시장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비포장 도로, 험로에 잘 달릴 수 있는 프레임 SUV 로서 현재 판매중인 3세대 에버레스트는 여전히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2015년에 레인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3세대 에베레스트도 레인저를 바탕으로 태국 현지 공장에서 제작 중입니다. 201..

2022 AUDI 아우디 Q4 e트론 EV6 보다 훨씬 길어진 주행거리

전기차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아우디코리아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말 e-트론 GT를 선보이는 것을 기점으로 내년에는 Q4 e-트론을 보여줄 것이며 새로운 전기차를 최소 3종 이상 내놓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이달 8일 부산에서 열린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아우디코리아 제프 매너링 사장은 "내년 중 론칭될 Q4 e-트론은 프리미엄 컴팩트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게 될 것"이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어 "가격 등 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오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기에 이번 2021 서울모빌리티쇼를 기대하는 분이 더 많아졌습니다. 동명의 콘셉트카를 양산화한 모델인 Q4 e-트론은 명명 체계상으로 보면 B~C세그먼트에 속하지만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베이스..

폴스타 전기차 퍼포먼스 SUV 출시 계획 발표

폴스타 전기차 퍼포먼스 SUV 출시 계획 발표 폴스타는 스웨덴 회사이며 글로벌 시장 점유를 위해 미국에 공장을 지어 차량을 제작합니다. 폴스타는 프리미엄 전기 자동차 회사로서 폴스타 3 전기 퍼포먼스 SUV는 2022년 출시할 계획입니다. 폴스타 3 전기 퍼포먼스 SUV는 두번째 티저 이미지가 발표 됐으며 폴스타의 첫번째 SUV로서 찰스턴과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그 전에는 스웨덴, 중국에서 제작되었지만 이번에는 미국에서 생산됩니다. 미국인을 위해 미국에서 건설할 것이라 말하며 폴스타 3는 전기 시대 SUV로서 프리미엄 전기 퍼포먼스 SUV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출시 예정이며 미국에서 제작되는 최초의 폴스타 차량으로서 회사의 비전과 브랜드 성장 계획을 위해 기후에 민감한 자..

660 스피드스터 Speedster 포르쉐 356 느낌을 주는 경차 오마주

660 스피드스터 출시! 포르쉐 356을 경차버젼? 포르쉐의 이름이 들어간 첫 차이자 1948년에 등장한 포르쉐의 아이콘인 356은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단종되었음에도 여전히 인기가 좋은 모델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차량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이 모델을 고가로 거래하기도 하며 레플리카 제품도 많아서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356은 사실 레플리카 차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인기로 여전히 상품성이 높은 차량인 만큼 이번에 일본 포스쉐 딜러 정비업체 루더 인터내셔널에서 포르쉐 365의 오마주 모델을 개발했습니다. 660 스피드스터라는 네임으로 만들어진 배기량 660cc의 소형 로드스터 차량입니다. 다이하쯔 코펜 느낌을 주는 일본 경차 스타일의 660 스피드스터는 스타일과 비율이 356과 흡사..

2022 팰리세이드 부분변경 모델 등장 예정 투싼과 비슷할듯

2022 팰리세이드 부분변경 모델 등장 예정 투싼과 비슷할듯 펠리세이드 부분 변경 모델이 이번에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2018년에 처음 나온 현대차의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는 약 4년만에 디테일 변경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을 넣은 라디에이터 그릴이 전면에 있고 주간 주행등은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인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달아 팰리세이드 특유의 세로형 램프가 삭제되었습니다. 전면의 이러한 변화는 고급스러움을 주고 있으며 측면에서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 보여지는 점은 20인치 투톤 휠입니다.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올 시즌 타이어에 20인치 투톤 휠을 사용했으며 사이즈는 최상위 모델 캘리그래피와 같은 245/50 R20입니다. 후면 범퍼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