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차 바닷가와 어울리는 흰색 SUV 자동차는

제가 본방사수를 제대로 못한 드라마 중에 꽤 명작이라고 알려진 나의 아저씨나 디어마이프랜드 같은 몇개의 드라마가 있는데요. 우리들의 블루스도 왠지 그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초호화 캐스팅이라고 여겨질만큼 중견배우들이

총 출동했다 보이는데요. 그 중에 신민아 배우는 지난 작품이 갯마을 차차차 였는데 다시 또 바닷가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특히 신민아 배우와 김우빈 배우는 연인관계이기도 하지만 극의 스토리상 둘이 이어질 확률은 절대 없어 보이는 전체의 흐름도 굉장한 관전포인트네요. 각자의 연기실력을 최대치로 보여주는것 같은 느낌이 관전포인트 입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차 바닷가와 어울리는 흰색 SUV 자동차는

 

목포에서 카페리에 자신의 차를 싣고 제주도로 들어온듯 보입니다. 목포에서 페리를 타는것이 가장 빠른시간에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이라 하죠.

육지에서 부터 타고다닌 자신의 차로 나오는듯 하네요.  

미니사이즈의 SUV 가 힛트를 가장 처음 쳤던건 제 기억으로 기아 니로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후에 현대 코나가 나왔고 쉐보레에선 트랙스가 있었죠. 

그리고 그 다음에 쉐보레에서 선보인 이 차 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차는 쉐보레 트레일 블레이져 입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차들 중에 국산차는 사실 현대/기아 말고는 없지요. 트레일블레이저는 사실 수입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모습 그대로 이름도 그대로 실 내외 바뀐거 없이 해외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인지 기본기가 굉장히 훌륭한 차라고 타본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차 바닷가와 어울리는 흰색 SUV 자동차는

고향에 돌아와 만물상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동석(이병헌) 육지에 살다 제주에 다시온 선아(신민아) 

바다에 빠진 후 병원에서 그녀를 데려와 숙박업소에 데려오는 장면인데 그녀의 차는 이미 와있었네요.

 

글을 쓰면서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굉장한 몰입감이 있고 가슴으로 전해주는 메시지나 제가 처한 상황에 대비되어 재미를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신민아 차 바닷가와 어울리는 흰색 SUV 자동차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