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온앤오프 에서는 전현무의 피앙새로 이름이 알려진 KBS 전 아나운서 이혜성의 오프 일상이 그려졌는데요. 아침일찍 그녀의 계획으로 분주하게 움직여 이동한 곳이 그녀의 유일한 취미생활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사람의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어디론가 떠난 오프 일상에서는 그녀의 이쁜 차가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방송에서 보여준 이혜성 차는 과거 그녀의 연인인 전현무도 같은 차를 탔던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전현무가 출연했던 나혼자산다 에서는 녹색의 같은 모델의 차를 보여주며 함께 진행하는 박나래 MC가 웃기려고 산 차 아니냐고 물었던 것에 모두 폭소를 터뜨렸던 적이 있는데요. 이 차는 마찬가지로 지붕이 오픈되는 컨버터블이지만 방송에서는 지붕을 오픈해주지는 않았네요. 그녀의 빵지순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