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에서 악역으로 데뷔하다시피 했던 안보현 배우의 최근작 재벌x형사가 어제(26일) 첫회를 방송했네요. 이태원클라쓰의 악랄한 역할이 기억에 남아 오래 보지 못할 것 같은 배우인가 했는데 나혼자산다 에 출연하면서 그의 악랄한 느낌은 싹 벗고 건실하게 살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청년 그리고 배우로 각인되면서 쭉 멋지고 정의로운 역할만 하고 있네요. 안보현 배우 응원합니다. 특히 군에서도 군복 핏이 멋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의장대에서 군생활을 했던 만큼 제복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뭘입어도 멋진 배우 그래서 다양한 제복입는 역할로도 많이 등장하네요. 이번에 시작한 재벌x형사 라는 드라마에서는 경찰로 등장을 하네요. 그의 컬렉션 자동차들 중에서 하나를 타고 나오는데 멋지게 뚜껑도 따고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