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니로, 다이어트 하고 디자인 바꼈다 신형 니로의 디자인이 바뀐 것은 이전에 공개되었죠. 이번에는 파워트레인 정보가 발표됐습니다. 기아 신형 니로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스타일 기존 모델과 동력 성능은 비슷한 것으로 보이며 지난 15일 니로 하이브리드에 대한 배출 및 소음 인증을 환경부에서 받았습니다. 각종 인증 절차를 진행하며 내년 1분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는 1.6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고 있으며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합쳤습니다. 아반떼의 IVT 가 들어가지는 않는게 저는 좀 다행입니다. 이전 니로 엔진과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합친 기술력이며 단일 출력은 105마력으로 제원상엔진을 사용합니다. 최고출력 5700rpm을 발휘하는 때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