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능 프로그램에 농구계를 선수와 감독으로 주름잡았던 허재 감독님의 열띈 출연과 동시에 그의 두 아들도 집중조명 되고 있는데요. 뭉쳐야찬다, 뭉쳐야쏜다를 비롯 여러 케이블 예능에서 모습을 보이던 허훈, 허웅 두형제의 모습이 이제는 나혼자산다 까지 출연을 하게 되었네요. 허훈 차 나혼자산다 출연 패션테러리스트의 아우디 자동차는 특히 나혼자 산다는 지난주 400회특집을 하면서 전 전회장이 다시 등장하는 모습을 전회에 걸쳐 편성했다가 엄청나게 하락한 시청률로 뭇매를 맞았지요. 그래서 이번주 편성한 401회는 쌈디와 허훈선수의 일상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나혼자산다에서는 허훈의 일상에 시청률 복귀에 기대를 건듯 시청률을 잡기위한 2부편성으로 포커스를 잡았는데요. 스튜디오에 아버지인 허재까지 출연시키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