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 의 삼시세끼가 주말마다 방송을 하고있죠. 이 프로그램도 10년을 넘게 하는 것 같네요. 배우님들도 70년생들이니 벌써 55살이나 되셨고 어촌편이나 산촌편이 아닌 별 특색없이 하고 있는 light 라는 이름도 꽤 적절해 보입니다. 삼시세끼에서 첫번째 게스트로 임영웅님이 참가하셨죠. 묵묵하고 성실하게 일하고 특히 방송이 되기 전날부터 촬영장 근처에 머물면서 주변을 돌아봤다는 그의 성실함도 칭찬할만 하네요. 삼시세끼 임영웅 차 집으로 돌아갈때 타고간 SUV 자동차는임영웅씨가 돌아가는길에는 그의 소속사 차량인지 아니면 그의 차량인지 모를 차가 와서 대기하고 있었는데요. 이 차의 가격대로 보면 소속사의 차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고 법인차량을 가리키는 녹색번호판이 아닌점으로 봐서 이 차는 임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