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포츠경기를 그렇게 즐겨보는 편이 아니지만 매주 일요일 뭉쳐야찬다는 챙겨보는 편인데요. 어쩔수 없는 예능이지만 진실성이 담겨있고 나날히 늘어가는 실력때문에 그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면 자연히 그들을 응원하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뭉쳐야찬다 는 가끔 오프닝을 주차장에서 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땐 의도하지 않았어도 멤버들의 차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이 들은 은퇴하거나 현역인 스포츠스타들이고 보통은 소속사 등이 없이 혼자 방송에 출연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뭉쳐야찬다 이대훈 차도 그런듯 했습니다. 소속사나 매니져 등의 도움이 없이 본인의 자력으로 출근하는 모습을 보인건데요. 어떤 차의 운전석에서 내리는 이대훈 선수로 볼때 이 차는 이대훈 차가 확실한 것 같네요. 비록 다른 예능프로그램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