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는 제가 자주보는 프로그램은 아닌데 문득 티비채널을 옮기다 발견한 제롬의 노란색차가 눈에 띄어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제롬은 전부터 낯이 익다 누구더라 했더니 배윤정의 전남편이군요. 프로그램이 돌싱글즈라 여기서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는군요. 제롬의 차를 봤을땐 이 친구도 차 꽤나 좋아하는 사람이다 싶습니다. 이 차를 이렇게 바꿔놨으니까요. 돌싱글즈4 제롬 차 베니타의 행운의 부적 노란색 스포츠카 자동차는 자세를 바짝 낮춘 낮은 차고의 자세로 어디서나 눈에띄게 만드는 노란색은 강렬함을 주기까지 하는데요. 국내에선 보통 이 차에 튜닝을 하고 다니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서 굉장히 생소할 것이죠. 하지만 길에서 5분에 한대씩은 꼭 볼 수 있는 흔한 차 이기도 합니다. 완전한 모습이 나오네요 휠이 20인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