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될수있을까 라는 드라마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특히 일일극의 악역에서 급부상한 장승조 배우도 제가 오래전부터 눈여겨 보는 배우 중 하나죠. 배우의 배역은 악역이 제일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더더우기 평소에 악한 마음을 가지고있지 않은 사람이 악역을 하려면 더욱 그러하겠죠. 드라마 남이될수있을까 는 제가 다니는 회사가 촬영지로 나온다고 해서 별 생각없이 1회부터 보고 있는데 지금은 지난 회차를 보고 있는 터라 아직 정주행 시점에 도달하지 못했네요. 강소라 배우의 배역은 오하라 변호사 극중 오하라변호사의 차에도 관심이 안 갈수가 없는데요. 메이커를 가렸지만 가린다고 벤츠인게 가려지나요. " 남이될수있을까 오하라 차 변호사인 그녀의 벤츠 자동차 " 벤츠를 타는 여성분의 여유있는 모습이나 자세가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