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오뎅기계 분식집에 있어야 할 이것이 가정집에 있는 이유

이국주의 집으로 가족들을 초대하기로 한 날 이국주의 집에서는 괴이한 두개의 물건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런건 집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것이죠. 동네 앞 슈퍼나 편의점 그리고 분식집 등에서 볼 수 있는 호빵기계와 오뎅기계 입니다.

사실 호빵도 그냥 슈퍼에서 사다가 찜기로 쪄서 바로 먹으면되고 오뎅도 사다가 탕으로 먹던 데쳐먹던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이국주 오뎅기계 분식집에 있어야 할 이것이 가정집에 있는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장비가 필요한 이유. 그 이유는 바로바로 조리해 먹을 것이 아니라 항상 틀어놓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겠죠.

포장마차의 어묵기계는 아침에 물을 부어놓고 전기를 올려 포장마차가 장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갈때까지 계속해서 켜져 있게 되어있죠. 바로바로 끓여먹는 것이 아니라 계속 물붓고 오뎅추가하고 하면서 하루 종일 집에 있는 집돌이 집순이라면 항상 켜져있는 간식바구니 같은 것이 되는 겁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상당히 로망처럼 들리는 매력적인 기능을 하는 오뎅기계죠.

 

 

"이국주 오뎅기계 분식집에 있어야 할 이것이 가정집에 있는 이유"

주방기구 용품점을 찾은 이국주는

얼마전에 이런것이 진짜라고 하며 엄청나게 탐을 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제품은 가정용이 아닌 업소용 제품인데요. 업소용이기때문에 내구성도 튼튼하고 어떤면에선 상당히 실용적입니다.

 

특히 그녀가 얹어 놓는 2단분리형 반반판은 오뎅과 떡볶이를 동시에 만들어 놓을 수 있는 판이죠. 오뎅기계 업체에서도 별도의 악세사리 제품으로 판매하는 판이랍니다.

 

 

" 이국주 오뎅기계 분식집에 있어야 할 이것이 가정집에 있는 이유 "

이 제품은 온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한데요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세로 방향에 콘트롤러가 달려있는 제품도 있고 가로방향에 콘트롤러가 달려있는 제품도 있지요. 제품을 놓아두어야 할 곳의 위치에 따라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원래 떡볶이 인데 떡볶기 라고 써놓은건은 잘못 써놓은 것인가 했는데 떡볶이를 만드는 기계니까 떡볶기 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제품은 오프라인 주방전문매장이 아니어도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한데요. 위에 사이즈를 적어놓았으니 제품의 크기를 가늠잡아 어느정도 공간에 들어갈 수 있을지 잘 따져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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