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나 동네슈퍼 등에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호빵기계. 엄청나게 옛날에는 이 안에 연탄이 들어있었고 계속 해서 연탄을 갈아주며 귀찮게 호빵을 쪄야했지만 요즘은 크기도 심플해지고 모양도 훨씬 예뻐졌습니다. 전기로 모든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 이국주 호빵 기계 생각보다 착하지 않은 기계가격 이런게 집에 있는 이유는 "
" 이국주 호빵 기계 생각보다 착하지 않은 기계가격 이런게 집에 있는 이유는 "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은 이국주 호빵기계
일단은 이 기계를 영리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겠고 두번째는 365일 24시간 계속 켜두어도 제품의 무리가 가지 않으니 그에 따른 엄청난 내구성도 필요할것 같다는 얘기죠. 실제로 겨울철 편의점에 하나 둘 호빵기계가 생기기 시작하면 기계를 한번도 끄지 않고 계속 켜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이국주는 여기에 호빵대신 만두와 딤섬을 예쁘게 진열 해두었는데요. 슬로우쿠커 특성상 빨리 익지는 않지만 하루종일 또 며칠 이상 켜두어도 계속 똑같은 온도와 상태를 유지시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몇개 집어먹고 또 몇개 채워넣고 하다보면 집에서 티비 보며 여유를 즐길때도 계속 먹을 수 있는 나만의 간식테이블이 되는것이죠. 하지만 너무먹으면 조리된 만두나 딤섬이 다 떨어졌을때 그게 다시 익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도 아셔야 할껍니다.
인터넷만 검색해도 바로 볼 수 있는 빨간색 호빵 기계는 정말 편의점이나 동네슈퍼에 갖다 놓아도 될만큼의 성능을 발휘하는데요. 실제 이보다 1/10 밖에 안되는 저렴한 가격의 제품도 많이 눈에 띄지만 그런 제품은 한번 쪄먹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지 이국주 호빵 기계 처럼 계속 켜두고 계속 먹을 수 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가격의 차이가 분명히 있지요.
이국주 또한 24시간 계속 켜둘것이라고 했는데요. 그런 목적으로 구입한 것일 겝니다.
이 제품은 내구성에 많이 주안점을 두었고 간편하게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과 자동온도 조절기능이 만나 항상 따끈하고 맛있는 호빵, 만두, 딤섬 등을 먹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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