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주연의 서로 사랑안하는 드라마가 나왔네요. 항상 그녀의 드라마는 남자주인공과의 염문설을 피하기 힘들었는데 이 드라마는 마치 친절한 금자씨 같은 느낌의 송혜교가 사랑안하는 드라마 입니다. 드라마의 스토리는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 느낌인데 저는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어제는 보느라 밤도 샜네요. 박연진 차 더 글로리의 악녀연기 그녀의 하얀 벤츠는 어릴적 그렇게 못된짓을 일삼던 박연진은 나이를 먹어서도 크게 달라짐없는 행보를 보이는데요. 바로 그 점이 주인공이 제대로 복수를 할 수 있게끔 하는 스토리 대로 할 수 있는 거겠죠. 실제라면 가능하지 않을 것 같지만 드라마니까 이렇게 착착 맞아 떨어지는것 의 재미도 있는 것 같네요. 그녀는 부잣집 딸 답게 멋진 차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 차는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