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정지훈 차 고장나도 고치기 힘든 대표님의 흰색 밴 자동차는?

비 정지훈씨가 JYP를 나와 본인의 이름을 건 회사를 차린지는 이미 오래전 일이죠. 엄청난 인기를 끌던 아이돌 그룹 비스트를 만들었던 것도 그 였구요. 군대를 다녀오고 결혼을 하고 이런 시간을 지내오는 동안 아이돌 가수의 춘추전국시대를 지나오는 동안 월드스타 비 라는 이름이 점점 잊혀지고 있을 무렵 깡 이라는 노래를 통해 다시 과거의 인기를 모으고 있네요.

비 정지훈 차 고장나도 고치기 힘든 대표님의 흰색 밴 자동차는?

유튜브에서 1일 1깡, 1일 3깡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던건 그의 노래가 좋아서가 아니라 사실 그의 뮤비를 보며 비아냥 거리는 댓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힘들고 우울할때 그의 노래가 아닌 비를 조롱하는 댓글이 잔뜩 달려있는 비의 뮤직비디오 영상 채널을 보라는 얘기였는데 그런 이야기들이 참 좋게 잘 승화되었고 다시 지금과 같은 인기를 누리고 있네요.

아침부터 남산의 N타워 앞에까지 가벼운 산책을 마치고 집에서 타바타 운동을 힘들게 한 후 본격적인 스케쥴을 시작합니다.

집 근처로 그를 데려온 비 정지훈의 매니져가 타고온 레인컴퍼니 대표님의 차는 멋진 밴이었는데요.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들어가는 순간 멋진 시트의 앞에는 커다란 티비와 와인 또는 샴페인 한잔 주고 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가진 차 였습니다.

 

이런 시설 들은 순정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전부 개조를 통해 만들어 놓은 것인데요.

하지만 비 정지훈의 차는 국산차가 아닌 수입차량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부품이 없으면 수리가 어려운데요. 더구나 정식 수입원을 통해 수입된 차가 아닌듯 하여 수리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도 카니발 처럼 자동으로 열릴 수 있는 도어이지만 고장나서 손으로 열고 닫아야 한다고 하고 무엇보다 아주 큰 결함이 이 차에 있었으니

내부의 엠비언트 조명이 조절되지 않고 멋대로 움직이기도 하며 정지훈의 바로 앞에 있는 TV 모니터가 아래로 열리면서 운전을 하고 있는 매니져와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개조를 했던 회사에서 수리를 못하여 매니져와 대화를 하려면 소리를 질러야 하는 단점이 있었네요.

우여곡절이 많지만 레인컴퍼니 대표님의 기를 살려주는 대표님의 차는 무엇일까요.

 

비 정지훈 차 고장나도 고치기 힘든 대표님의 흰색 밴 자동차는?

벤츠 스프린터 밴 입니다.

스프린터 밴은 벤츠에서도 유일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미니버스 인데요. 이 차는 캠핑카로 개조하거나 비 정지훈 차 처럼 리무진으로 개조를 하는 등으 ㅣ다양한 쓰임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벤츠 스프린터 말고도 현대자동차의 솔라티 르노의 마스터가 있는데요. 벤츠 스프린터가 압도적으로 큽니다.

실제 차를 보면 높이나 크기가 굉장히 웅장하다는걸 느낄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