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TP 사이클 기준 주행 가능 거리를
새로운 기술로 늘려 최대 8%, 25km가 더 늘어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더 편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100% 전기차 푸조 e-208 e-2008은
2019년 말에 출시했는데도 이미 9만 대 이상 판매된 만큼
상품성이 뛰어나며 푸조 전동화 전략을 잘 적용한 사례입니다.
푸조의 전기차 플랫폼인 eCMP Common Modular Platfotm을
베이스로 만들어지는데 배터리 용량은 50kW를
가지고 있고 100kW 137hp 출력 26.5kg.m 토크를 사용합니다.
최신 기술은 사용자의 자율성을 높히고 있으며
타이어 업그레이드도 해서 그 등습이 A+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름 저항을 낮췄습니다.
푸조 e-208에는 16인치를 사용하고 e-2008은
17인치를 사용하고 기어 박스의 효율성을 높히기 위해
새로운 기어비를 쓰고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 주행을 할 때도 좋습니다.
전면 유리 위쪽에는 습도 센서와 열 펌프를 설치해서
에어컨과 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혔습니다.
실내 공기 재순환을 센서가 제어하고 배터리의 에너지로
실내 온도 관리를 할 수 있어서 겨울이면 특히 선호되는 효과입니다.
주행거리를 위해 푸조 전기차 업데이트가 된 만큼
유럽 기준 WLTP 인증 주행 가능 거리를 8% 높히는
결과를 만들어서 푸조 e-208은 22km 늘려 362km 인증 받았습니다.
e-2008은 345km를 인증 받았는데 25km 증가한 수치입니다.
추운 겨울 0도씨에 가까운 날씨에도 도심을 달릴 떄 주행거리가 약 40km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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