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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튜닝이야기 46

2018 벤츠 C220d 익스클루시브 블랙 애시우드 트림 내장제 교체

안녕하세요. 맛깔닷컴의 벤츠 튜닝이야기 오늘은 순정상태에서 그대로 변경가능한 벤츠 C클래스의 내장제 튜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중후한 벤츠의 멋과 품격을 잘 가지고 있는 익스클루시브의 실내튜닝이야기 입니다. 저는 처음에 아방가르드가 나왔을때 재규어처럼 이제 모든 벤츠는 보닛위에 우뚝 솟은 벤츠마크를 구경할 수 없겠구나 라고 했는데 익스클루시브가 있었네요. 저의 정보미흡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이야기는 벤츠 C220d 블랙 익스모델에 실내 내장제를 싹 바꾸는 작업을 했는데요. C220d 의 순정 내장제는 처음 봤을땐 벤츠의 느낌으로 무척 감동스러운지는 몰라도 여기저기 좋은 것들을 보면 금방질리는 컨셉입니다. 제 차에도 블랙우드가 되어있지만 제차 보다 순정상태의 모습을 보면 가끔 민..

2018 벤츠 C200d 안드로이드오토 코딩기능 실행

안녕하세요. 더쿠니의 벤츠 튜닝이야기 간만에 찾아왔네요. 이제 꼬박꼬박 잘 쓸께요. 현 시대에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편의를 돕고있는 대표적인 장치중에 스마트폰이 있지요. 하나는 구글 사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고 또하나는 애플 iOS 를 탑재한 폰입니다. 애플이라는 회사는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한 회사에서 만들어 자사의 장치에 맞게 빠릿빠릿한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기업이지만 요즘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는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가 못따라가서 그 인지도도 살짝 주춤한 상태인 회사이지만 어마어마하게 높은 가격임에도 아직 찾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하나만 예로들어도 설득력이 바로 생기는 그런 회사이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라는 OS 는 UNIX 를 본따 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무료로 배포했던..

벤츠 E클래스 IWC 시계 교체 레트로핏 작업

안녕하세요. 맛깔닷컴의 벤츠 레트로핏 튜닝이야기 입니다.포르쉐에는 크로노 시계 옵션이라는게 있지요. 단순히 시계만 교체되는 튜닝은 아니고 옵션가격도 꽤 높은 뿐더러 따로 설치하려고 해도 굉장히 번거로운 튜닝이 아닐 수 없지만 크로노 시계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어마어마한지라 장착을 하고싶어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벤츠 C클래스에는 센터페시아에 시계가 달려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E클래스에는 시계가 장착되어 나옵니다. 하지만 순정시계보다 더 멋진 시계를 장착할 수 있는 레트로핏 옵션이 있지요. 벤츠의 순정 시계는 C,E,S 클래스 모두 같은 크기로 지금 보시는 IWC 시계 레트로핏 옵션은 모든 시리즈에 호환이 되는 시계입니다. IWC 시계는 스위스의 명품브랜드로 순정시계 보다 좀 더 두꺼워진 초침과 빨..

벤츠 C클래스 브라운 애쉬 우드트림 장착

안녕하세요. 맛깔닷컴 입니다. 벤츠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입자동차이죠. 이름만으로도 많은 부분을 평가하는 자동차 이기도 합니다. 차를 출고할때는 벤츠를 출고한다는 이유로도 즐겁지만 자꾸 타다보면 어쩔 수 없이 조금씩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생기기 도합니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생긴다고 변경을 하기는 쉽지 않지요. 랩핑작업이라는 편리하게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작업이 있긴하지만 왠지 퀄리티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벤츠 순정상태로 좀 더 멋진 느낌으로 변신을 하려면 딱히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는 않지만 차를 처음 살때 인디오더를 넣는 것 처럼 순정상태로 변신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검은색 부분의 트림을 순정 인디오더된 제품 중 브라운 애쉬 우드트림으로 변경하는 식 인것이죠...

2019 벤츠 C클래스 디지털콕핏 장착으로 고급스러움 장착

안녕하세요. 벤츠 순정옵션 튜닝의 세계 맛깔닷컴의 튜닝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국내에 없는 튜닝. 벤츠 C클래스의 디지털 콕핏 튜닝입니다. 벤츠는 2019 뉴 C클래스를 220d 모델만 선 출시하고 뒤이어 350e 모델을 출시하였는데요. 220d 에는 NTG5.5 인 E클래스의 커맨드를 넣어서 기존의 C클래스보다 훨씬 개선된 실내 기능으로 기존의 C클래스에선 볼 수 없었던 스타일과 기능을 마구 뽐내고 있습니다. 사실 C350e 는 실내를 보지 못했는데 GLC350e 와 같다면 구형 커맨드 버젼을 가지고 있어서 이 작업은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보통 C클래스 이건 E클래스이건 세단과 쿠페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작업대에 올려진 차량도 C 쿠페입니다. 같은 C클래스 라고 해도 약간의 차이가 있는것이죠. 외형..

벤츠 E클 전용 고화질 안드로이드 A-LINK HD 장착

안녕하세요. 맛깔닷컴의 벤츠 튜닝이야기 오늘은 벤츠 E300에 장착된 안드로이드 모듈이야기 입니다. 현대/기아차만 하더라도 장착되어있는 순정네비가 꽤 쓸만할뿐더러 UVO 라는 기능은 꽤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았던 기능이죠 최근 소나타 DN8 에는 스마트폰으로 문을 열고 남에게 폰으로 키를 줄 수 있는 훌륭한 기능도 들어있어서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어마어마한 발전을 보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벤츠는 독일산 차량이고 국산차에 비교할 수 없는 수입차의 아우라가 있지만 한국형이라는 말을 꺼내기 어려울 정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인색합니다. 네비게이션도 길을 못찾아갈 지경이라 우리는 항상 스마트폰을 꺼내곤 하지요. 그동안 벤츠에 장착가능한 수많은 네비게이션 제품이 있었지만 화면이 전환되면서 ..

벤츠 SLK 윈드디플렉터 뚜따의 계절 55 AMG에 어울리는 튜닝

안녕하세요. 벤츠 튜닝이야기 순정튜닝의 세계 오늘은 SLK 55AMG 튜닝이야기 입니다. 컨버터블이나 카브리올레 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텐데요. 그런말이 있기 전에 우리는 오픈카라고 불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좀 더 세련된 단어가 붙기 시작한것이죠. 컨버터블이란 단어는 쉽게 하드탑고 소프트탑으로 구분하는데요. 하드탑은 철판으로 된 지붕이 그대로 트렁크에 수납되고 소프트탑은 헝겊재질의 루프가 착착 접히면서 트렁크에 수납되는 방식이죠. 벤츠의 오픈카는 대부분 소프트탑으로 구성되어있지만 하드탑인 차량이 있으니 그게 바로 SLK 입니다. SLK 는 다른 벤츠와 다르게 2열 좌석이 없는 2인용구조로 되어있구요. 한때 굉장히 많은 판매량을 보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벤츠에서도 생산을 안하는듯 보이고 국내에서도 판매를 ..

벤츠 E클래스 와이드콕핏, 송풍구 엠비언트, 멀티컬러, 부메스터 튜닝.

안녕하세요. 벤츠 레트로핏 튜닝이야기 블로그 입니다. 벤츠 E클래스는 국내에 있는 모든 벤츠의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차이죠. 가장 보편적인 카테고리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에서 그랜져가 한달에 만대씩 팔렸던 것과는 별개로 1억 가까운 이 차도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차 이지요. 하지만 국내에 출시되는 E클래스는 독일 현지나 해외에서 출시되고 있는 E클래스의 모든 카테고리가 출시되고 있지 않고 있는 그러니까 국내에서는 잘 팔리는 모델만 꽤 제한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벤츠의 브로셔나 모터쇼 그리고 해외의 유튜브영상에서는 볼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옵션과 아이템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벤츠 오너분들이 그렇게 차이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사실을 ..

Benz S63 AMG steering 핸들 튜닝. 순정 레트로핏 D컷 핸들을 바꾸자.

안녕하세요. 벤츠튜닝의 재미있는 아이템들을 쭉쭉쭉 보여주는 맛깔닷컴의 벤츠 레트로핏 튜닝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S63 AMG의 핸들 튜닝아이템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벤츠 S63 은 쿠페형 스타일의 대형세단으로 굳이 우리나라차로 본다면 G90 쿠페 쯤으로 봐야 하려나요? 사실 국내에도 제네시스쿠페 라는 차가 나왔었지만 사장님들 많이타시는 제네시스 세단과 젊은이들 많이 타는 제네시스 쿠페를 같은 라인에서 나온 차로 바라봐 주지 않는 대중들의 시각때문에 제네시스 쿠페라는 자동차의 신선한 시도는 의도와 달리 이상한 곳에서 해매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지금은 단종도 되었지만요. 벤츠의 S63 이라고 한다면 국내에서도 이 차를 사는 사람은 좀 더 달리 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핸들의 교체는 클럭스프링..

벤츠 C클래스 W205 전동트렁크 순정레트로핏 작업

안녕하세요. 맛깔닷컴의 수입차 튜닝이야기 입니다. 전동트렁크는 사실 승용차에는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대형세단이거나 SUV 일 경우에 필요한 옵션이죠. 보통은 트렁크가 무거워 닫기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능이긴 하지요. 과거에는 트렁크를 열때도 지금처럼 완전히 젖혀지듯 열리지 않아서 손으로 들어올렸어야 했지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 차들은 트렁크 버튼을 누르면 완전히 젖혀지듯 열립니다. 그래서 전동트렁크의 역할은 자동으로 닫아주는 역할밖에는 없지요. 사실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트렁크는 평상시에도 아주 쓸모가 있습니다. 키의 리모콘을 이용해서 굳이 트렁크 앞에까지 가서 열지 않아도 미리 열어놓을 수 있고 문을 닫을때도 트렁크쪽에 달린 버튼을 이용해서 아주아주 시크하게 버튼 하나만 누르고 뒤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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